[FM투데이 오승억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7일 김왕식(59) 이화여대 사회과교육과 교수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초대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은 공모절차와 채용시험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김왕식 신임 관장은 연세대학교와 미주리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였으며, 20여년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 현대 정치사', '한일 경제협력의 정치경제' 등 한국 근현대사와 관련한 저술활동을 펼친 인물로 다양한 경험을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울타리와 문턱 없는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광화문 광장과 연계하여 문화적 쉼. 역사와의 대화'가 가능한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열려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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