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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SBS 연기대상이 열리는 12월 31일을 앞두고 SBS 홈페이지와 쏘티 어플리케이션에는 투표가 한창이다.
이번 연기대상은 그 어느 해보다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SBS는 2012년 드라마와 예능, 스포츠, 보도 전 분야에 걸쳐 고른 활약을 보였으며... 드라마 또한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인기를 얻은 한 해였다.
연초 <샐러리맨 초한지>를 시작으로 <패션왕>, <추적자>, <신의>, <드라마의 제왕>까지 아우르는 월화 미니시리즈. <부탁해요 캡틴>, <옥탑방 왕세자>, <유령>, <아름다운 그대에게>, <대풍수>까지 이어지는 수목 드라마스페셜. <폼나게 살거야>, <바보엄마>, <신사의 품격>, <다섯 손가락>, <내일이 오면>, <맛있는 인생>, <내사랑 나비부인>의 풍성한 주말연속극 라인은 고른 사랑을 받는 기쯤을 안았던 것이 SBS다.
수많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배우 또한, 큰 사랑을 얻었다. '유아인, 신세경, 손현주, 김상중, 김민종, 김수로, 장동건, 소지섭, 김하늘, 김희선, 박유천, 이민호, 이범수, 한지민' 등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배우의 인기는 해가 가는 이때에도 여전하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영광의 시상식이 될 'SBS 연기대상' 후보에 오르기 전 미리 그 인기를 알 수 있는 '시청자 인기상'이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쏘티를 통해서 그 주인공을 찾고 있어 주목이 된다.
'시청자 인기상' 후보에는 그간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의 배우들이 대부분 올랐으며 투표는 17일부터 31일 시상식이 열리는 날까지 이어진다. 웹과 앱을 통한 투표 결과는 연기대상이 열리는 31일 마감과 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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