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상반기 기대케 하는 게임 '던전스트라이커' 인기확인 파티
  • [FM투데이 남정남 기자] 22일 둔촌역 근처에 소재한 PC방에서 열린 유저 체험파티를 통해 '던전스트라이커'의 인기가 확인됐다.
     
    '던전스트라이커'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알린 MORPG 게임으로, 지난 22일 'Special Wave Party!'란 타이틀로 유저 체험파티를 개최했다. 이 파티는 캐스터 김동준의 진행으로 개최됐으며 100여 명의 이용자가 참가하여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지스타 빌드를 활용, '몬스터 kill 랭킹 대결'과 '보스 몬스터 빨리잡기' 등의 체험 이벤트가 열렸다. 참가자 전원이 이번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호평을 얻었다.
     
    여성 유저는 물론 커플 참가자들까지 참가하여 그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게 했다.
     
    이날 체험 이벤트에서 우승한 이용자들에게는 아이패드 미니, 최신 고급 그래픽 카드와 헤드셋 등이 선물로 제공됐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지스타에서 화제가 됐던 한정판 '던스' 캐릭터 피규어는 물론 참가자 전원에게 '던스' 후드티셔츠를 제공했다.
     
    '던스'는 빠른 전투에 최적화된 SD(Super Deformed) 캐릭터가 선보이는 '초고속 액션'과 마우스만으로 이동과 공격이 가능한 직관적인 조작시스템, 빠르고 강한 액션과 리드미컬한 전투 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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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2-12-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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