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여배우 진예솔이 2013년 인스타일 1월호에서 선정한 핫 라이징 스타에 올랐다. 이에 화보현장에서 직접 찍은 귀요미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진예솔은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할 말은 하는 시누이 역할로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뇌리에 각인되고 있으며,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는 최고의 반전녀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인기가 더해지자 화제성에서도 눈에 띄어 신세대 톡톡 패션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으며, 얼마 전에는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의 미모로 한국 화장품 전속모델로 재계약 기쁨을 누리고 있기도 하다.
 
촬영장에서 인터뷰한 인스타일의 이지현 에디터는 "배우 진예솔의 다양한 이미지가 긍정적인 에너지로 와 닿는 것 같다. 2012년 드라마와 광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진예솔의 가능성이 2013년 인스타일에서 선정한 핫 라이징 스타로서 면모를 보여주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진예솔의 2013년 활동이 주목되고 있다. '저 어때요? 예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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