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연예대상' 명장면 ③. 유재석 아저씨 우리 아빠 런닝맨 출연 좀
  •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2012 'SBS 연예대상'이 성대한 잔치로 마무리된 가운데, 기분 좋게 웃을 수 있는 명장면들도 탄생했다.
     
    명장면으로 뽑힐 세 번째 장면은 염경환의 아들 염은률의 수상소감에서 등장했다. 염은률은 수상소감을 말해달라는 대목에서, "유재석 아저씨 우리 아빠 <런닝맨>에 출연 좀 시켜주세요"라는 깜찍한 부탁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부탁을 받은 유재석이 박수를 치며 즐겁게 받아줬고, 염경환도 출연에 대한 의지를 담아 "애들 말은 들어줘야죠?"라며 애드리브를 쳐 또 한 번 웃음을 만들어 냈다. 고개를 끄덕이는 유재석의 모습도 화면에 비쳐 <런닝맨>에서 염경환을 볼 수 있을까? 라는 기대를 하게 했다.
     
    아빠를 생각하는 아이의 어린 효심이 기특한 이 장면은 명장면으로 뽑아볼 만했다. 이런 모습에 진행을 맡은 윤도현은 "염경환 씨가 아들을 참 잘 키우셨네요"라며 말을 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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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2-12-3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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