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남정남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게임 <신곡 온라인>에 ‘강민경 게임’이란 이름으로 채널링 서비스가 된다.

 

<신곡 온라인>은 웹게임의 한계를 뛰어넘은 게임으로, 게임포터 한게임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여신과 전쟁이라는 독특한 스토리를 배경으로한 게임으로 다양한 전쟁시스템이 특징인 이 게임은, 빠른 템포의 게임 진행 등을 통해 웹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던져주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이자 홍보 모델인 ‘강민경 게임’으로 이용자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3D 그래픽을 구현화 화려한 스킬 효과와 생동감 넘치는 횡 스크롤 전투가 가능한 게임이다. 기존 리듬게임에서 경험했던 QTC 시스템을 적용. 유저들의 능동적인 게임을 지원하고 있다.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하기 위해 한게임은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캐릭터 생성 시 10만 황금을 전원 지급하고, 선착순 레벨달성자에게 총 300만 캐시 상당의 유료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외에 여러 이벤트가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g.hangame.com)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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