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오승억 기자] 배우 한채아의 몰래 찍힌 사진이 화제다. 드라마 <울랄라부부>를 마친 한채아는 이후 화보를 통해서 인사를 해 온 가운데, 이번에도 광고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얼마 전 하와이에서 최근 근황을 공개하여 화제에 오르기도 한 한채아는, 드라마 촬영이 끝나고 밀린 광고촬영에 열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3년 그로 인한 촬영이 있던 가운데, 현장에서 몰래 찍은 사진이 공개된 것.
더군다나 몰래 찍힌 사진도 화보급이라 네티즌들의 탄사가 이어지고 있다.
맡는 배역마다 다른 컬러를 보여주고 있는 그녀의 다양한 매력이 2013년 또 어떤 드라마에서의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올지 네티즌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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