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오승억 기자] 걸그룹 ‘비키니’가 모자 화보 촬영을 통해 미모를 발산했다.
모자 화보 촬영은 특이하게 뮤직비디오 컨셉으로 촬영 되었으며, 컨셉은 ‘축제’라는 형식을 빌어 촬영이 진행됐다.
파스텔 톤의 모자패션화보를 촬영한 재인과 해이, 라라는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화보 촬영에 임했다. 걸그룹 비키니는 이날 촬영에서 명품 모자 브랜드인 1FTI 모자와 의상들을 착용하고 마음껏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화보 촬영이 끝난 비키니는 싱가포르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 ‘축제’의 뒷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또한, 2013년 ‘축제의 시작’과 더불어 도약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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