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남정남 기자] 한게임에서 채널링하는 세 번째 게임으로 <와룡전설>이 ‘명불허전’ 신서버 오픈과 함께 서비스된다.
NHN 한게임은 엔터메이트가 서비스 중인 정통 전략시뮬레이션 웹게임 <와룡전설>의 채널링 서비스를 10일부터 시작하고 신규로 ‘명불허전’ 서버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와룡전설>은 삼국지를 기반으로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역사적 고증을 통해 실제 활약했던 장수들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시나리오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95종의 병종과 450여명의 장수 등 방대한 콘텐츠와 다양한 전략적 육성이 가능한 인기 웹게임이다.
정통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체험 가능한 전략적 장수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PvP를 통한 유저간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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