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해밍턴의 개념발언, 한국 정치인보다 낫네
  •  

    [FM투데이 이슈&프리즘] 방송인 샘 해밍턴의 분노 글이 화제다. 샘 해밍턴의 분노 글은 그의 페이스북과 트윗으로 보여졌고, 이를 본 트위터리안들의 리트윗으로 더욱 전파되고 있다.

     

    샘 해밍턴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다케시마 후원기업 명단에 카xx랑, 소x 들어가 있는데… 이런 xx새x들… 난 이제 시계 뭐 쓰냐? 오락도 못하겠어!! 진짜 좋아하는 회사들이었는데.. 넘 하네. 독도 일본땅이면 일본은 한국땅이야! 더 이상 까불지마!! 독도라고!”라며 강한 어조의 글을 남겨 트위터리안들의 환영을 받았다.

     

    또한, “개인적으로 일본의 사람들. 그리고 그 나라 싫어하지 않지만… 일본 정치인들은 진짜 개쓰xx 같아!”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는 연이어 일본 정치인들과 혐한 정서를 보이는 이들의 강경한 도발 멘트와, 독도를 자신의 땅이라 우기는 행태에 대한 분노이다.

     

     

    FM투데이 프리즘 ?

    샘 해밍턴만큼 솔직한 이가 또 어딨겠는가! 무엇에 눈치를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표현할 줄 안다는 것은 부러운 것이다. 샘 해밍턴은 일반인이 아니기에 남들(방송인)이 하는 것처럼 극히 말을 조심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할 말에 있어서 누구 눈치를 보는 사람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의 영토를 자신의 영토라고 하지 못하는 실정에, 샘이 보여주고 있는 직설화법은 한 번쯤은 보고 배워야 할 자세가 아닌가 싶을 정도다.

     

    국내 연예인 중 과연 이런 도발적인 발언을 할 수 있는 이가 몇 명이나 될까? 생각해 보면 샘의 돌직구가 새롭게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공인이기에 뭔가 조심스러워 하는 마음이야 이해를 하지만, 당연한 것 조차 입 간수한다는 것이 얼마나 비겁해 보이는지! 그것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먼저 도발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도발해 오는 것에 배를 내주는 그런 겁쟁이 근성은 버려야 하지 않을까!

     

     

    글. FM투데이 이슈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fmtoday.co.kr]

  • 글쓴날 : [13-01-12 15:51]
    • 온라인 뉴스팀 기자[news@fmtoday.co.kr]
    • 다른기사보기 온라인 뉴스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