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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남정남 기자] 소니코리아가 2013년 사이버샷 첫 신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의 실속형 카메라 사이버샷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W시리즈는 작고 가벼운 사이즈에 메탈 소재의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보급형 콤팩트 카메라로, 고화질의 사진 촬영이 가능한 것은 물론, 뷰티 효과를 이용해 인물 사진도 화사하게 찍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WX80의 경우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강화한 것도 주목해 볼만하다. 1,620만 화소의 엑스모어 R CMOS 센서 및 칼자이스 렌즈를 탑재하여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하게 촬영을 할 수 있다.
소니의 ‘플레이 메모리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도 화상 이미지를 휴대용 기기에 공유할 수 있으며 MP4 포맷의 동영상까지도 간편하게 전송한 후 SNS를 통해 공유도 할 수 있다.
또한, WX80은 스마트폰을 리모콘처럼 활용할 수 있다. TV와 연동하여 촬영물을 대형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외에도 광학 8배줌과 풀 HD 동영상 촬영 및 동영상 촬영 중 듀얼레코딩 기능을 통해 원하는 장면을 1,200만 화소의 사진으로 저장할 수 있다. 컬러는 블랙, 레드, 화이트 3종이 2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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