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오승억 기자] 한채아가 종영된 <각시탈>과 <울랄라부부> 이후 연이은 광고 계약에 함박 웃음짓게 됐다.
2012년 프렌치 골프 캐주얼 ‘엘레강스 스포츠’ 모델로 활동해온 한채아가 2013년에도 재계약을 알린 것. 이번 광고 계약 이전에도 파크랜드 전속모델 계약을 알려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한채아는 <각시탈>과 <울랄라부부>에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패션을 인상 깊게 선보이며 여성들에게도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불리고 있다.
광고 계약을 맺기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준 것은 한채아의 성실함과 협조적인 모습이 재계약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후속 드라마를 위한 결정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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