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바이오 S 시리즈> |
[FM투데이 남정남 기자] 더욱 강력해진 Windows 8 기반 바이오 S, E 시리즈, 신모델이 출시된다.
소니코리아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봄을 맞이하여, 더욱 강력해진 성능을 가진 노트북 바이오 S, E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모델은 성능과 이동성의 완벽한 균형미를 자랑하는 바이오 S 시리즈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에 특별함을 더하는 바이오 E 시리즈로, 지난 겨울 라인업으로 선보인 바 있는 Windows 8 탑재 제품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바이오 S 시리즈 15모델은 낸드 플래시 메모리와 HDD가 결합한 새로운 저장장치, 하이브리드 HDD를 처음으로 탑재해 SSD의 빠른 처리 속도와 HDD의 대용량 저장 공간의 강점을 함께 충족시킨 제품이다.
바이오 E 시리즈는 블루레이 디스크 ROM 드라이브를 장착한 17형 풀 HD 노트북 바이오 E 시리즈 17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 11, 14, 15형 모델에 17형 모델이 추가된 것.
소니코리아는 바이오 봄 신모델 출시와 함께 신학기 시즌맞이 ‘바이오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 2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 봄 신모델 구매자를 대상으로 제품 구매 후 정품등록기간 내 사은품을 신청하면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소니 3.0 USB(8GB) 등 다양한 노트북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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