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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김영삼 기자] 조인성과 송혜교의 TV컴백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1월 31일 제작발표회를 갖고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1월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그 겨울’>는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합류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기도 하다.
게다가 노희경 작가와 ‘빠담 빠담’을 통해 연기를 해 본 김범과 <응답하라 1997>로 화제에 오른 신인 정은지의 합류는 벌써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 겨울’은 유년시절 부모에게 버림받고 첫사랑마저 떠나 보낸 뒤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남자 오수(조인성 분)와, 재벌 아버지의 죽음 뒤 재산을 탐내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지켜내야 하는 외로운 대기업 상속녀 오영(송혜교 분)이 만나 사랑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송혜교의 시각장애인 설정에서 풀메이크업과 킬힐에 대한 이슈에 대한 오해를 노희경 작가가 직접 풀어주는 시간도 이어졌다. 직접 취재를 한 부분을 이야기 해 오해가 풀렸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현재 방영 중인 <대풍수>에 이어 오는 2월 13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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