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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김영삼 기자] 국제디자인연맹(International Design Alliance, 이하 IDA)으로부터 2015년 국제디자인연맹 총회가 광주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5년 국제디자인연맹 총회는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지난 2011년 11월부터 총회의 광주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IDA 상임위원회 만장일치로 총회가 개최되기로 결정됐다.
2년마다 개최되는 IDA 총회는 세계 디자인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3개 단체가 함께 모여 디자인계 내외의 교류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디자인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2011년 대만에서 개최됐고, 올해 11월에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5년 광주에서 열리는 총회에는 70여 개국에서 약 2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회 개최를 계기로 한국적인 협동과 화합의 가치가 담긴 ‘공동의 디자인’의 가치를 제시하고 세계와의 공유를 도모하며 한국 디자인이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이상을 제시하는 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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