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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원더걸스의 유빈이 앨범이 아닌 오리지널 TV 시리즈 <더 바이러스>를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섰다.
<더 바이러스>는 OCN의 2013년 첫 번째 오리지널 TV 시리즈로 최영수 연출, 이명수 극본의 들마다.
유빈은 극중 천재 해커 출신의 IT 전문가 ‘이주영’ 역을 맡아 카리스마 배우 엄기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원으로 반장인 엄기준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제작진은 유빈뿐만 아니라 주요 배역이 모두 확정 되었으며, 본격적인 촬영이 한창이라고 밝혔다.
유빈이 연기하게 될 이주영은 털털하면서도 여성적인 매력을 함께 표현해야 하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유빈이 보이시한 느낌과 미모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고 판단 돼 캐스팅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대본을 진지하게 탐독하는 유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OCN의 <더 바이러스>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감염에서 사망까지 단 3일 밖에 걸리지 않는 치명적 변종 바이러스를 추적하는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의 활약을 감각적인 화면에 담아낼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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