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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김영삼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이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 ‘설’을 맞이하여 2월 10일 일요일 ‘설날’ 당일 3시에 열린마당에서 무료로 전통연희 ‘2013 설날한마당’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2013 설날한마당’은 계사년 뱀띠 해를 맞이해 뱀을 형상화하여 ‘뱀을 따라 가는 길놀이’로 시작, 열두 띠 동물들의 움직임을 우리 전통춤을 변형해 ‘동물 춤과 풍물놀음’으로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뱀과 모든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풀이’를 통해 흥겨운 마당을 연다.
이번 설날한마당은 일반인들도 가족단위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가족단위 참가자는 2월 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가족은 여러 프로그램의 특별한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창작그룹 노니’가 제작하며 총연출은 노니 대표 김경희 씨가 맡았다. 전통연희자로는 소경진, 음대진, 이혜미, 이자현, 서장호, 강정아, 강민지, 김대곤 등이 출연한다. 노니의 주요한 작업은 ‘우리전통’을 현대적으로 재창작하는 일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리는 ‘2013 설날한마당’은 2월 10일 오후 1시부터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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