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 5년 연속 베이비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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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남정남 기자] 2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서울 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소니코리아가 5년 연속 참가할 것을 알렸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육아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정용 캠코더 ‘핸디캠’을 비롯해 렌즈교환식 카메라 ‘DSLT’와 미러리스 카메라 ‘NEX’, 콤팩트 카메라 ‘사이버샷’ 등 소니의 대표적인 디지털 이미지 제품들을 체험존과 포토존을 통해 방문객이 직접 사용해 보고, 마음에 들면 현장에서 구입까지 가능하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된 가격과 함께 구매 제품 별로 써모스 보온병(선착순 증정), 삼각대, 카메라 케이스, 카메라 가방, 4G SD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

     

    베이비페어를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최신형 프로젝터가 탑재된 핸디캠 PJ260과 PJ580’, 고성능 풀 HD 캐주얼 캠코더 CX250, 미러리스 카메라 NEX-5R과 NEX-6, NEX-F3, 12연사가 가능한 DSLT-A57,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RX100, 실속형 콤팩트 카메라 WX80 등 총 9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베이비페어에는 ‘키즈룸’을 컨셉으로 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이곳에서 사진 촬영하면 삼성출판사 핑크퐁의 ‘스티커 색칠놀이북’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다른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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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02-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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