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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남정남 기자] NHN이 자사의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인 <야구9단>의 2013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 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야구9단>은 스마트폰이나 PC 등 모든 기기에서 설치 없이 바로 플레이 가능한 웹게임으로, ‘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크게 ‘최상위 리그인 슈퍼리그 오픈’, ‘UI 전면 개편’, ‘장비 시스템 신설’, ‘개입 시스템 정교화’가 될 것이라 밝혔다.
최상위 리그인 ‘슈퍼리그’를 만들며 실력있는 구단들이 진검승부를 펼칠 수 있게 만들었으며, 각각의 선수가 장비를 착용할 수 있도록 기존 최대 능력치보다 더 상향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기습번트와 피치아웃’ 기능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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