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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스타 요리 서바이벌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 2회에서 개그우먼 신봉선과 가수 화요비가 강레오 앓이에 빠졌다.
올리브 채널 스타 요리 서바이벌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레브리티(이하 ‘마셰코 셀럽’)>는 끼 많은 연예계 요리 고수들이 상금 1억원을 놓고 격돌하는 연예인 버전 <마스터셰프 코리아>다. 지난 첫 회에서 달샤벳 지율과 성우 서혜정이 탈락하고 현재 미쓰에이 페이, 손호영, 토니안, 개그우먼 신봉선, 화요비, 슈퍼주니어M 헨리, 배우 이계인, 김성수, 신은정 등 9명의 도전자가 남아 있는 상태.
최근 녹화에서 강레오 심사위원은 앞치마를 두르는 모습만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한다. 특히 신봉선과 화요비는 강레오 심사위원 앞에서 “멋있다. 블랙 셔츠에 앞치마와 잘 어울려 섹시하다”며 감탄을 자아내 큰 웃음을 줬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선 강레오 심사위원이 요리하는 모습 외에도 도전자들을 쥐락펴락하는 카리스마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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