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오승억 기자] 배우 한채아가 새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촬영장에서 찍은 직찍컷을 공개해 화제가 된 이후 다시 옆 라인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긴 생머리에 내츄럴 웨이브가 트레이드마크였던 배우 한채아는 이번 광고 촬영현장에서 분위기를 바꿔 찍은 사진을 공개해 다시 한 번 놀라게 하고 있다. 분위기를 바꾼 얼굴 옆 라인은 기존 보아오던 한채아와는 다른 모습이다.

 

공개된 한채아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한채아 미모 빛난다’, ‘옆 라인 이렇게 예쁠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 캐스팅 돼 현재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드라마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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