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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가수 김태우의 ‘캠퍼스 어택’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12일 오전 11시, 건국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열린 김태우의 깜짝 콘서트로 인해 캠퍼스가 들썩였다는 후문.
공연의 막은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1 출신의 홍혁수였으며, 홍혁수는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서울의 달’과 ‘빗속에서’를 열창했다.
김태우는 자신이 부른 <신사의 품격> OST인 ‘High High’를 부르며 등장해 학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태우가 등장하자 동시에 수많은 학생들이 무대로 몰려들며 함성을 이어 갔다고. 김태우의 무대는 2년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완성도를 보였으며, 신곡 ‘Cosmic Girl’에 대한 반응 역시 뜨거웠다.
이어 깜짝 이벤트도 마련한 김태우는 추첨을 통해 직접 세레나데를 불러주며 직접 디자인한 목걸이를 선물로 증정해주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태우의 ‘캠퍼스 어택’의 끝 곡은 자신의 대표곡 <사랑비>였다고.
김태우의 캠퍼스 어택은 개강을 맞은 학생들에게 아주 특별한 설렘을 선물하며 열렬한 성원을 받았다. 앞으로도 김태우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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