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N’ 시즌2, 첫 방 일자 공개 방법도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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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OCN의 명품 수사물 <특수사건전담반 TEN>이 시즌2로 돌아온다. 이에 주인공 4인방이 지난 화이트데이에 맞춰 기념 메시지를 통해 첫 방송 일자를 공개한 것.

     

    <TEN 2>는 4월 14일 첫 방송을 할 예정이며, 주인공 4인방이 그를 알리기 위해 센스 있는 연출을 한 것.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 프러포즈식 알림 메시지는 네 명의 배우가 직접 손 글씨로 쓴 것이기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좋았다.

     

    첫 방송 일자가 공개되자 오래 기다려온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환영을 하고 있는 추세.

     

    약 한 달 뒤인 오는 4월 14일 첫 방송할 <TEN 2>는 지난 시즌의 드림팀이 다시 뭉쳐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작의 주연배우인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이 그대로 출연하며, 이승영 감독, 이재곤 작가도 합류하는 등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OCN 드라마 <TEN>은 ‘수사물은 미드’라는 공식을 단번에 깬 명품 드라마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전 시즌이다. 검거확률 10% 미만의 사건들만 수사하는 특수사건 전담반을 배경으로 괴물형사 여지훈(주상욱 분), 직관 수사의 달인 백도식(김상호 분), 심리추리에 능한 프로파일러 남예리(조안 분), 팔방미인 열혈 형사 박민호(최우식 분)의 활약을 그렸다.

     

    방영 내내 정통 수사물의 한 획을 긋는 웰메이드 드라마로 주목 받았던 <TEN>은 평균 3.16%, 최고 3.91%의 높은 자체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를 기록했고, 전 화수가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엄청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TEN>은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그리메상 2011’에서 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치밀한 구성과 실험성을 인정받아 ‘2012년 케이블 TV 방송대상 대상’까지 거머쥔 우수한 작품이다. <TEN 2>의 방송 일이 공개되자 팬들의 마음이 설레며 요동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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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03-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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