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아메바후드 콘서트’ 성대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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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김영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아메바후드 콘서트’는 성대한 힙합 축제가 됐다. 이날 개최된 ‘2013 아메바후드 콘서트’에는 아메바컬쳐 소속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 함으로서 관중들의 반응도 폭발했다.

     

    출연한 가수만 해도 이제 누구라도 안다는 ‘다이나믹듀오’와 ‘슈프림팀’을 비롯, 소속 가수인 ‘자이언티’, ‘얀키’, ‘리듬파워’, ‘프라이머리’, ‘플래닛쉬버’의 출연은 관중들을 열광케 하는 기회였다. 한 힙합 레이블의 모든 가수가 출연하는 콘서트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 소속 가수를 볼 수 있다는 것은 현장을 찾은 관중에게도 뜻 깊은 일이었다.

     

    특히, 이날은 슈프림팀이 2년여만의 신곡을 내는 귀한 무대이기도 하여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2013 아메바후드 콘서트’는 티켓 오픈 4일 연속 콘서트 랭킹 1위를 차지하며 많은 관심을 끌었고, 힙합공연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추가 공연을 하는 등 1분기 화제의 콘서트가 됐다.

     

    이번 공연이 특별했던 것은 한 소속사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서 보여주는 콜레보레이션의 멋진 무대가 있었다는 것. 콘서트 시작부터 끝까지 빠지지 않고 같은 무대에서 즐기는 무대는 특별했다.

     

    오프닝과 클로징의 무대는 전 출연진이 함께 했으며, 오프닝 이후의 무대는 콜라보 무대의 맛에 흠뻑 빠질만한 무대가 마련됐다.

     

    프라이머리와 최자(다이나믹듀오), 자이언티가 함께 하는 콜라보 ‘물음표’ 무대로 시작해 ‘입장정리’ 무대는 자이언티와 사이먼디가 교대해 들어오고, 다시 자이언티가 ‘만나’ 무대에서 프라이머리와 콜라보를 하는 식의 무대는 보는 관중들을 단번에 빠져들게 했다.

     

     

    중간에 등장하는 브릿지 영상과 슈프림팀의 컴백 영상도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됐고, 영상에서 하는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이는 팬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슈프림팀의 사이먼디와 이센스가 같은 무대에 서는 것은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이날 선보인 신곡 ‘이트 잇(Eat It)’과 ‘그대로 있어도 돼(feat. Crush)’의 무대가 펼쳐지자 팬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콘서트 현장을 찾은 수많은 팬들은 아메바컬쳐 소속의 아티스트 노래 한마디, 손짓 하나하나에 반응을 하며 열광적인 한 때를 보냈다. 공연 시작 전 만난 한 팬은 ‘미칠 준비가 돼 있다’는 말을 하며, 무척 들뜬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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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03-18 01:16]
    • 김영삼 기자[susia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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